아 너무 좋다! 소니 a6600, sel1655g 구매 리얼 후기(성능, 실사)

Intro

얼마 전 카메라 화질에 만족을 못하고,

결국 소니 카메라를 질러 버렸습니다.

 

예전부터 너무나 갖고 싶었으나,

지갑이 너무나 얇아서 손만 빨고 있다가,

 

결국 그냥 못참고 할부로 플렉스!!

갖고 싶은건 결국 갖고야 마는 지름신 출동!!

 

대신 다음달 월급은 입그되자마자 카드사에 바로 압수!!ㅋㅋ

보기만 해도 영롱한 새제품입니다.

중고도 생각해봤지만,

제가 워낙 제품자체를 깔끔하게 쓰고,

다시 중고로 팔면 되다는 생각에 그냥 새제품 샀습니다.

 

그리고 중고품은 왠지 좀 꺼려지는 게 사실..

제품 자체도 고가에다, 하자 발생시 머리 아플꺼 생각하니

맘 편히 그냥 질러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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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해제

박스를 열어보니 여러 구성품들이 나옵니다.

새제품 냄새도 나는 게 참 좋네요.

드디어 드러낸 묵직한 a6600

실물로 보니 기가 막힌 예술작품 같네요.

그 외에 충전기 스트랩 보증서 등등이 들어 있었습니다.

이번엔 1655 렌즈를 까보았습니다.

포장이 안전하게 정성스럽게 되어 있네요.

드디어 드러낸 미친 비주얼 sel1655g

넘 ㅜ좋네요

결합하고 타이거 맥주와 한 컷ㅋㅋ

사양 및 성능

제품 발표 : 2019. 8. 28.

무 게 : 503g

감 도 : ISO 100 - 32000

영 상 : 4K(3840 x 2160) 25/30p , 5축 손떨방, RAW 지원

센 서 : 24.2MP APS-C Exmor CMOS(23.5. x 12.63mm)

 

AF(자동초점)은 소니가 자랑하는 최첨단 기능입니다.

타사제품과 비교불과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배터리도 Z배터리를 차용하여 이전모델보다 훨씬 긴 사용시간을 보장합니다.

최근 발표된 a7c와 a7m3 비교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