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선물의 의미
안녕하세요.
일전에 아래글을 통해 발렌타인데이 반응 좋았던 선물 BEST5를 말씀드렸는데요.
예전과 다르게 요즘은 발렌타인 데이에 속옷 선물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남성에게 속옷을 선물 한다는 의미는 남다릅니다. 속옷은 비밀스럽고 내 피부의 가장 은밀한 부분과 닿습니다. 완전 내 남자라는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중 하나로 속옷 선물이 들어갑니다.
남자 속옷 브랜드 BEST 3
보통 남성 속옷의 형태로 3개가 있습니다. 삼각팬티, 트렁크, 드로즈 형태입니다. 20~30대 남성분들이라면 드로즈를 많이 입습니다. 드로즈형태가 입었을때도 가장 예쁘기도 합니다.
1. 넘을 수 없는 통곡의 CK, 캘빈 클라인
밴딩에 켈빈클라인은 진리죠. 남성 속옷 매출은 다른 브랜드와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남성 속옷을 선물한다면 캘빈클라인 브랜드만큼 안정성과 만족성을 주는 제품은 없습니다. 속옷이라는 시각적 민감도에 브랜드가 주는 이미지는 극적입니다.
커플속옷도 요즘은 추세입니다. 가격대는 3~10만원까지 다양합니다. 그 중 이상한 디자인 빼고는 기본 3~4만원부터 시작한다고 보면 됩니다. 요즘엔 2~3장에 세일도 많이 합니다.
2. 게스, 아디다스, 푸마, 코데즈컴바인, 라코스테, 휠라 등
CK빼고 그 외에는 사실 취향대로 고르면 됩니다. 드로즈 브랜드로는 게스, 아디다스 등이 있으며 저는 게스 좋아합니다.(아재감성) 스포츠브랜드로 아디다스 나이키 푸마가 있고 이들 브랜드는 기능성을 중시하는등 통풍이 잘 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특히 커플용으로 준비하신다면, 게스가 좋아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커플속옷은 게스가 갑(개인적) 광고아님
3. 그 외 중저가 브랜드(언코티드, 라쉬반, 보디가드 등)
위의 인지도 있는 브랜드보다는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사실 드로즈는 다 똑같다고 보면됩니다. 밴딩에 적힌 브랜드빨로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위의 브랜드 중 언코티드 잘 입고 다닙니다. 사실 별로 저렴하지도 않습니다. 가격대가 드로즈는 비슷비슷합니다.
남성 이너웨이는 어차피 평생입을 것도 아니고, 몇년 지나면 다시 사는 소모품이기 때문에 너무 비쌀 필요가 없습니다. 근데 사이즈는 잘 맞춰보고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이즈미스로 작은 것을 입는다면, 성기능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상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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