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미래를 이끌 기업, 헬스케어 부문 기업 <퀘스트 다이아그노스틱스>

미국의 바이든 대통령의 당선과 맞물려 헬스케어가 향후 관심을 받을 것으로 봄.

 

또한, 자기 신체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실시간 확인이 필수적인 펜데믹에 대비하기 위한 미래 유망한 업종으로 판단

 

각종 신체감지(건강체크) 기술이 발달함과 동시에, 미래에는 기대수명이 높아짐에 따라 수요가 더욱 커짐으로써 삶의 일부분이 될 수 있음.

 

우리가 모르는 길은 네이게이션을 이용하고 차를 운전 하듯이, 바이오센서 등을 활용하여 심장박동수, 스트레스지수, 혈당지수, 호흡패턴, 체온 등 정량적 피드백을 갖춘 기기들을 사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각종 우리가 몰랐돈 건강정보들을 활용하여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으로 예상.

 

도시에서 떨어진 곳이나 규모가 작은 지자체들 같은 경우에는 병원 응급실도 없는 열악한 환경이 많음.

 

특히나 노인들이 많고 적절한 치료나 질환의 예방이 가능한 수준이 아님.

 

더욱이, 외지일수록 의료수준도 떨어지고, 약물치료로 의지하는 무책임한 병원들도 많음.

 

이런 의료격차를 줄이기 위한 방법중에 하나가 각종 생체감지기 기술들을 이용하여 데이터를 토대로 미리 인지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 것임.

 

자신의 건강에 대한 결정을 내릴 수 있고, 필요한 음식이나, 약이 무엇인지 예상가능하다는 것이 획기적인 시대적 변화흐름으로 다가올 수 있음.

 

이런 센서와 데이터를 기반한 장치들은 우리에게 언제 어떻게 얼마나 운동을 효과적으로 해야하는지 도움을 줄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함.

 

이런 생체지표와 데이터들은 결국 테슬라의 자율주행 데이터축적 기술처럼 미리 선점하거나 기술개발에 들어간 기업들에게 유리.

 

자신의 질병이나 데이터가 전문의나 지정담당의사에게 전달되고, 원격으로 처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존재.

 

이런 바이오클라우드에 대한 정보처리기술을 다루는 기업도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

성장가능 유망업종을 정리해보면

1. 원격의료기기 기업(당뇨, 암진단, 신장질환 등)
2. 데이터클라우드를 이용한 건강정보 플랫폼기업
3. 애플워치 등 스마트워치 같은 센서기반 생체감지기기 기생산기업

이 중 2번을 중심으로 향후 고부가가치 기업으로 성장할 기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봄

 

단점은 환자의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은 항상 염두.

실제 뉴스도 나온적이 있음.

5년과 10년 차트를 봤을때
제일 예술적인 꾸준히 우상향하는 기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