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주변에는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를 유지하는 사람'이 있나요? 이런 사람은 어떤 직장에 가도 안정적으로 활약할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지키는 규칙이 있습니다. 바로 '남의 말을 너무 많이 듣지 않는 것'입니다.
어떤 의미인지 알아봅시다
자기다움을 잃어버린 사람은 모든 것을 남의 말을 듣게 됩니다.
그 자체로 나쁜 것은 아니지만, 너무 지나치면 자신의 의견은 어느새 사라지고 맙니다.
솔직함이 화근이 되어버리는 패턴입니다.
이렇게 되면 어느새 지시를 기다리는 사람이 되어버리고, '어라? 내가 뭘 하고 싶었던 걸까? 이건 다른 사람도 할 수 있는 일인데'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설령 업무 능력이 뛰어나다고 해도 이렇게 되면 아깝습니다.
사람의 의견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반면, 자기다움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은 남의 말을 너무 많이 듣지 않습니다.
조언을 듣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라, 조언을 잘 받아들이면서도 채용 여부를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의 의견을 확실히 가지고 판단할 수 있게 됩니다
즉, 궁극적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끝까지 해내는 능력'도 매우 중요한데, 이는 때로 솔직함과 상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조언을 해준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가지되, 때로는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사소한 것이지만, 이것만으로도 일의 즐거움이 크게 달라지니 한 번쯤은 염두에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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