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는 한번 마시면 다시 찾게되는 중독성을 갖고 있습니다.
무심코 마셨던 콜라를 이제는 끊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콜라에 대한 다양한 연구 결과
콜라의 다량 섭취로 인한 포타슘 저하가 부정맥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가 이미 있습니다.
콜라의 다량의 당이 삼투압에 의한 장내 수분흡수를 감소시키고, 콜라의 카페인이 신장 내 재흡수 되는 포타슘의 양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혈중 포타슘이 줄어들면 심실의 재분극을 지연시켜 부정맥을 유발합니다.
이로인해 골격근 섬유, 회문근융해증을 일으킵니다.
또한, 다이어트 콜라를 마시는 사람은 탄산을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들보다 심혈관질환이 발병할 가능성이 61%, 뇌졸중 발병위험 48%나 높은 걸로 나타났습니다.
콜라나 사이나 같은 탄산음료를 자주 마시는 사람은 소화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적도 있습니다. 인공감미료 첨가 음료는 순환계 질환으로 사망 위험이 높으며, 파킨슨병 발병 위험도 높습니다.
전반적으로 조기 사망 위험이 17%나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콜라는 암 발생률도 밀접하게 관련이 있습니다.
콜라에 포함된 발암물질 4-MI(4-메틸이미다졸)는 콜라에 사용 되는 카라멜 색소를 암모니아와 결합시키는 과정에서 생성됩니다. 콜라와 사이다 등 당과 탄산이 들어가 있는 가당탄산음료를 마시면 고혈압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었습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비만위험이 2배까지 올라갑니다.
현대 청소년들 중 비만인 학생들이 증가하는 데 큰 영향을 끼쳤을 거라 보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은 탄산음료 섭취를 최대한 자제하는 게 중요해졌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성장중인 신체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입니다.
혈액내 칼슘농도를 저하시켜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 위험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대사질환, 지방간, 고지혈증까지 일으킬 수 있습니다.
산성이 강해서 소화기관에 손상을 주기도 하고 신장결석의 발생률도 높입니다.
최근에는 여성들에게서 탄산음료를 하루에 두번 섭취할 시 골반골절이 발병할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도 확인됐습니다.
남자의 경우 콜라를 많이 마셨을 경우에 불임을 위험이 클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콜라 내 카페인의 영향은 아니지만 콜라와 같이 먹는 정크푸드 등의 섭취와 연관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충격적일 정도로 백해무익한 탄산음료인 코카콜라..
이 사실들을 알고 있다면 다시는 먹을 생각이 없겠지만 햄버거나 치킨, 피자 등과 같이 오는 콜라나 사이다를 같이 먹게 되는 습관들이 생기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콜라나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는 자라나는 청소년기에는 치명적이기 때문에 콜라와 음식을 같이 먹는 습관을 줄이고, 콜라 내 카페인 중독으로 인해 자꾸 찾게 되는 콜라 대신 맹물을 먹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특히나 어린이 지방간을 유발하기도 한다니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카페인 덩어리이다 보니 불면증과 불안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저녁에 먹게된다면 독약보다 더 한 것을 먹는 것입니다. 콜라에는 인 성분이 있어 치아부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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