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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글을 작성하기 전부터,
반성을 많이 하고 다시 타자기를 뚜드려본다.
정말 이 세상에서 제일 힘든 것은,
무서운것을 보는것도, 짝사랑하는사람한테 고백하는것도, 승진하는 것도 아니고..
바로 꾸준히라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
무엇이든지 꾸준히하면 성과가 있기 마련인데,
하다못해 경험이라도.. 아니면 숙련과 능숙함이라도 생겼을텐데,
하루하루의 귀찮음때문에 나의 미래를 포기하게 된다.
다시 한번 반성해보았다.
무엇이 스스로에게 실망을 느끼게하고,
해피캠퍼스를 손놓게 만들었는지..
저번년도에 이뤘던 판매등급 플래티넘도 실버로 내려앉았다.
이것을 유지해야하는데 그냥 놔버렸다.
수익금도 전년도에 비해 아주 소폭 올랐다..
계속된 판매작품을 올렸어야 했는데,
그동안 너무 바빴나보다.
직장인이다보니,
집에오기 전 퇴근하기 1시간 전부터 쉴 생각부터 하게 된다.
그러니 따로 시간을 내서 자료 작성을 해야하는데,
그게 생각만큼이나 정말 쉽지가 않다.
이로 인해서 당연히 내가 세운 계획이나 목표가 물거품이 되기 직전이다.
욕심안부리고 월 5만원이 목표인데,
월 커피값이라도 벌면 감지덕지다.
다시 시작해보련다.
데이터는 쌓이고, 수익금은 늘어나리란 믿음을 가져야 한다.
가능성에 희망을 올려본다.
<부끄러운 2020년 정산내역과 다짐>
https://omgrich.tistory.com/19?category=779574
해피캠퍼스 12월 정산, 수익증진
해피캠퍼스를 이용해 부업창출의 길로 만든지 벌써 6개월이 지났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한건 9월쯤이었으니, 진짜 수입은 10월부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열심히 독후감을 써댔지요. 물론
omgrich.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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